• 최종편집 2021-05-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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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전당대회 6월 11일 결정, 후보난립으로 컷오프 22일 실시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1차 회의를 열어 “5월 22일 후보 등록을 시작해 6월 11일 전당대회를 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반적인 당대표 선출 절차 일정을 다 짰다. 후보들이 너무 많이 출마를 하시고자 할 때는 선출 편의상 컷오프가 있을 수 있도록 의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컷오프 인원은 후보 등록 뒤에 정하기로 했다. 당대표 출마 후보자가 몰리면서 황우영 선거관리위원장은 “경험상 최고위원도 모두 중요한 역할 하시기 때문에 당대표 위주로 선출되지 않도록 골고루 출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여론조사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당헌당규 개정 요구에 대해서는 비상대책위에서 결정하도록 했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103명 중 초선의원들이 56명으로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세력화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당대표 출마 기탁금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각각 4000만원으로 정했으며, 45세 미만 청년은 원내·외를 구분해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으로 낮춰서 결정했다. 현재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 후보들은 조경태·주호영(5선), 홍문표(4선), 조해진·윤영석(3선) 의원이며, 권영세(4선), 김웅(초선) 의원 등도 출마선언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초선인 김은혜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도 출마가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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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영화배우 안성기에 이어 차태현과 윤은혜도 영화인 기부 릴레이 동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와 베리스토어가 손을 잡고 이어지는 영화인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많은 영화계 선후배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어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배우 차태현과 윤은혜가 영화인협회와 베리스토어(대표 한호주)가 주관하는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특히 고가의 펜을 베리스토어에 기부한 영화배우 안성기 참여 소식을 듣고 흔쾌히 “후배로서 당연히 행사에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동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후배 영화배우들은 평소 자신이 아끼던 애장품을 쾌척하는 것으로 차태현은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당시 직접 입었던 티셔츠와 운동화를, 윤은혜는 평상시에 즐겨 입던 코트를 기부함으로써 영화인 기부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차태현은 “한국 영화시장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선배 원로 배우님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또 배우 윤은혜는 평소 즐겨 입던 코트를 기부하면서 “선한 기부 활동에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공동 주관한 영화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원로 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기부 릴레이’ 에 두 번째로 참여해준 차태현, 윤은혜 배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공동 주관사인 베리스토어 관계자 역시 “최근 많은 영화인의 기부 릴레이 동참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후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더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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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불합리한 규정으로 인한 봉안시설 강제이전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면, 명예 지키기 위해”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모신 봉안시설을 보호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최근 한강상수원 보호지역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추모공원에 돌아가신 할머니들 9명의 유골을 봉안했다는 이유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이전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일이 발생하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봉안시설과 유골을 보호하는 내용의 ‘일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한강상수원 보호지역에는 수질보호를 이유로 분묘, 화장시설, 자연장지 및 봉안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위반했을 경우 과태료, 벌금, 봉안시설 이전명령 등이 내려지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분묘나 자연장과는 달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유골은 나눔의집 추모공원의 봉안시설 내 유골함에 봉안되어 있기 때문에 수질오염의 염려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일제 강점기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와 할머니들의 영면을 막아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인권증진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호·지원하고 기념사업 등을 하도록 되어 있는 ‘일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는 명시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도공간 조성 등 위령사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불합리한 규정으로 인해 추모사업이 위태롭게 된 것이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한 봉안시설의 경우에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봉안시설 설치제한지역 규정의 예외로 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봉안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봉안시설의 규모, 기준, 절차, 관리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며, 봉안시설을 설치 및 유지·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가 부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봉안시설이 설치된 경우에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제한구역 위반으로 벌금,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전에는 매년 명절이나 어버이날에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나눔의집을 방문하여 위안부 할머니들께 인사를 드리는 등 지원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 어버이날에도 비대면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나눔의집을 찾아 카네이션과 계절과일을 전달하는 등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송석준 의원은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어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 할머니들을 보호ㆍ지원하고, 명예 회복과 진상 규명을 위한 기념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하루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봉안시설이 파헤쳐지는 것을 막고,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인권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할머니들의 평화로운 영면이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윤모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14명으로 줄어 할머니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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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경북도,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기반구축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7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5년 동안 기반구축 2개 과제 국방섬유소재지원테스트베드 구축, 작전환경적용 실증센터구축, R&D 5개 과제, 4세대 다파장 영역 위장패턴 및 위장 섬유개발, 사계절용 고기능성 위장 외피 개발, 착용형 로봇 슈트에 적용되는 섬유소재개발, 트랜스포머 기능 모듈형 전투 배낭개발, 방폭용 다층 다축 구조 섬유 집합체 제조기술 및 소재 개발 등으로 추진된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국방 섬유 소재·제품개발 및 실증평가 기반구축으로 지역 섬유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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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경북도, CJ그룹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MOU 체결
    경상북도는 28일 경주 엑스포 대공원에서 ‘경상북도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경주시-CJ그룹-대구대학교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 대구대학교, 경주시 그리고 경상북도 간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아가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CJ그룹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 민간콘텐츠운영 사업에 CJ그룹의 자회사인 CJENM이 최종 낙찰돼 경상북도 문화관광산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 엑스포 대공원 콘텐츠뿐 아니라 경북 문화·관광·예술산업 전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관광콘텐츠 공동개발 및 마케팅 상호협력, 지역 문화·예술·관광 분야 인력양성 지원, 각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으로 향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경상북도의 관련 분야 콘텐츠발굴, 공동 마케팅 및 인재양성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경북도·경주시 공무원 및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사안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문화관광콘텐츠 우수인력을 양성할 기회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상생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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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상이군경회 신임회장에 유을상 후보 당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제26대 임원선거가 4월 27일~28일 양일간 실시된 가운데 제26대 회장으로 유을상 후보가 전체 173명 중 90표를 받아 당선됐다. 임원선거에는 중앙대의원 72명, 전국지부장 14명, 회장 및 임원단 등 총 173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유을상(71세) 회장은 해병대 청룡부대를 제대하고,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을 역임하고 상이군경회 이사와 중앙대의원으로 활동했다. 유을상 신임회장은 인헌무공훈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의 발전을 위해 “열린 귀로 열심히 경청해서 상이군경회 발전을 이끌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제26대 임원선거에서 상임부회장에는 이완규 후보, 비상임부회장에 김점수 후보가 당선됐으며, 상임감사에 곽종근 후보, 비상임감사에 박영태 후보, 이사에는 김형배, 박형구, 박호영, 윤명호, 백대기, 강대호, 백준현, 박일상, 이수덕, 조현률 등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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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영천 경마공원 연결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지속해서 요구해 온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대구경북선 서대구(경부선) ~ 통합신공항 ~ 의성(중앙선),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김천 연장사업, 문경 ~ 김천 내륙철도, 점촌 ~ 영주 전철화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산 안심역에서 영천 금호(경마공원)까지 연결하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5.0km)’ 계획은 영천 경마공원 건설사업의 성공에 필수요건으로 그동안 초유의 관심을 받아왔다. 영천 경마공원은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잔디 주로를 갖춘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으로 개장 시에는 연 200만 명의 관광객 방문 예상,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갖추는 것이 큰 과제이다. 이에 경북도는 영천 경마공원 6차선 주 진입도로 개통을 비롯해 주변 인프라 확충에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통 인프라구축은 경마공원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돼,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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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경상북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 공모사업 최다 선정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8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데이터 기업매칭지원은 공공데이터의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에 민간 데이터 기업을 매칭,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데이터생태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을 위한 생활 SOC 공공데이터 발굴 및 서비스, 농작물 재배현황 디지털 지도구축, 한복, 매장문화재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신청했다.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시군포함 8개 과제(20억 원 규모, 전액 국비)가 선정됐으며 특히 경상북도는 6개 과제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다이다. 이번 공모는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 172명이 데이터 관련 기업에서 6개월간 일 경험을 수행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 경상북도는 12월까지 도민들에게 활용가치가 높은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를 발굴·가공해 DB 구축 등을 수행하고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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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실라리안협의회,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1천만 원 전달
    실라리안협의회(회장 추성태, ㈜이비채 대표)는 2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모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실라리안협의회는 경상북도 우수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기업 간의 정보교류와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00년 설립됐다. 현재 실라리안은 47개 기업(의류·침장 3, 가구 2, 공예 2, 잡화 9, 식품 31)이 참여 중이다. 추성태 실라리안협의회장은 “기업에서도 힘든 상황이지만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민생살리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에 지역 분위기가 침체돼있는데 이렇게 실라리안기업들이 나서주니 도 분위기에도 봄바람이 불어 드는 것 같다. 어려운 시기에 성금을 기부해주신 실라리안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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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유상범 의원, “용문~홍천 철도 국가계획 최종 반영 쾌거”
    강원도 홍천군의 30년 숙원이었던 ‘용문~홍천간 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격 반영됐다. 22일 유상범 의원(국민의힘,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했다. 용문~홍천간 철도건설사업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서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까지의 34.2km 구간에 총 7,818억원을 들여 수도권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유상범·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원도, 경기도, 홍천군, 양평군이 역점 추진해 왔었다. 강원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철도망이 구축돼 있지 않은 홍천군으로서는,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서 향후 철도망 구축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과 1시간대 이내로 오갈 수 있는 생활권으로 변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용문~홍천간 철도건설사업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유상범 의원은 강원도, 홍천군과 함께 착실히 준비해 홍천을 중심으로 하는 철도건설사업을 반드시 이룩해 내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년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업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해 온 만큼 강원도와 계속 협력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유상범 의원은 “7만 홍천군민 모두의 꿈과 염원이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며 “오늘의 쾌거가 있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주신 홍천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철도 투자를 위해 철도건설법에 따라 10년마다 설계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철도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선 반드시 포함돼야만 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초안을 토대로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경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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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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