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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 식물, 복주머니란 복원 연구성과 한자리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멸종위기 식물 복주머니란의 인공 종자 발아와 대량증식 기술 우수성과에 대한 보고회를 3일, 기술원 유전자원 포장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복주머니란 종자의 인공 배양기술과 대량증식 특허기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 수년 간 세계 각지에서 수집해 연구해온 복주머니란 유전자원 포장을 최초로 개방해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01년부터 복주머니란의 조직배양 대량 번식법 연구를 시작한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자연 발아율이 0.1% 수준의 것을 64%까지 향상시키는 액체배지 선발과 휴면타파 방법을 성공해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이후 인공 종자 배양 과정에서 오염률을 81% 감소시키고 어린묘 배양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생물반응기 활용기술 등 2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삼성에버랜드와 통상 실시를 하는 등 산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2015년부터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연구로 복주머니란(Cypripedium)속 식물 대량증식 및 산업화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하여 국내 자생 개체수가 100개 미만인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털복주머니란 등의 인공 발아 기술과 대량 증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실험실에서 복주머니란의 종자 발아유도, 발근촉진 및 새싹유도의 배양단계별 최적 배지를 선발하여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 특히, 충북도농업기술원은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전 세계에 성공 사례가 없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광릉요강꽃’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발아에 성공하였으며 뿌리 발현과 새싹 유도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복주머니란 자생지 적응성 검토와 복원을 추진하여 강원도 함백산과 경기도 양평의 국립수목원 그리고 충북 제천지역 자생지 현지 적응성 검토 등 군락지 복원 연구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최원일 자원개발팀장은 “현재까지 개발한 복주머니란 특허기술이 산업화되어 화훼 농가의 새로운 소득자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국내 유일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식물 유전자원들을 복원하고 증식하여 원예산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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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강원도,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내화수림대 조성
    강원도는 지난 3.4일부터 3.8일까지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해 복구비 1,119억원(복구액 111,964백만원(사유시설 3,352, 공공시설 108,612) 중 산림복구 98,128백만원)을 확정하고, 신속한 산림복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강풍과 건조경보가 발효된 상태에서 순간최대풍속 23~38m/sec의 태풍급 위력의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져 피해가 확산됐다. 이번 동해안 산불로 삼척‧강릉‧동해 3개 시‧군에 산림면적 6,383ha에 입목, 산림시설 등 총 383억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산림분야 복구는 2022년 응급복구(사방사업, 긴급벌채)와 2023년부터 연차적으로 항구복구(사방사업, 복구조림, 자연복원)를 추진한다. 우선, 토양유실 등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하여 산지사방 13.19ha, 계류보전 2.0km에 27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사면 안정화를 위한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가 없는 지역은 복구조림을 위해 174억원을 투입해 11월말까지 긴급벌채 366ha(강릉 74, 동해 221, 삼척 71)를 실시한다. 복구조림 4,778ha(국유림 1,253, 민유림 3,525)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적으로 산림의 종다양성과 건강성 확보를 위한 침‧활 혼효림으로 조성하고, 또한 산불확산 저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가 주변, 문화재, 위험시설 등 산불취약지구에는 산불에 강한 내화수종을 집중 식재해, 인명 피해 방지와 중요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산불피해가 경미하고, 수관층이 살아 있는 산림 1,605ha는 잔존목 및 맹아를 이용한 친환경 자연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경구 녹색국장은 “산불은 한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다시 원상태로 복원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건강한 숲은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줘어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산불조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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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충남관광 ‘4000만 시대’ 이끈다
    엔데믹 시대, 충남 관광 4000만 시대를 열어 나아갈 전진기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춘식)은 20일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 양승조 지사와 각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업무협약, 경과보고,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진흥 사업 안정적 추진, 충남 관광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도가 설립했다. 도가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관광재단 비전은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충남관광 플랫폼’으로, 정책 목표는 도민과 함께 더 행복한 충남관광 실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미래형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 주요 과제는 관광두레 지역 협력 사업 추진, 해양레저 관련 상품 개발, 충남형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이다. 세부 과제로는 충남 관광 거버넌스 체계 구축, 오픈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 개최, 서해안 관광라인 구축, 힐링‧치유 농어촌자원 활용, 세계적 지역축제 육성, 고부가가치형 정보통신기술(ICT) 관광자원 창출, 혁신 관광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조직은 2024년까지 2실 3팀 23명으로 구성하고, 2024년 하반기 마이스사업단을 신설해 2026년 2실 6팀 1사업단 29명으로 확대한다. 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관광은 더 행복한 충남의 기반이 될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남의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침체됐던 관광 수요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광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명실상부한 관광의 시대를 앞두고, 충남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충남관광재단이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풍요로운 충남’을 만드는 요람으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더 행복한 충남 관광 실현’이라는 꿈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협약은 충남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전북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초광역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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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지방선거]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 ‘40년 전 교육은 이제 변해야 한다’
    강원도 교육에 ‘혁신과 균형’이 필요하다고 늘 강조하던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유대균 이사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유대균의 교육 여정 40년 6개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저자 유대균의 은사인 이무섭 전 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축사에 이어 정승희 춘천교육대학교 총동문회장, 홍순옥 국제로타리3730지구 총재, 전금순 강원여성단체협의회장, 김창환 월드비젼 강원지구협의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중학교 2학년 때 계기가 있어 교사가 되고 싶었다. 교직은 나의 천직이었고, 40년을 지탱해줬다”고 말하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지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이고, 묵묵히 뒷바라지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친구들 추억과 교직생활 당시 추억을 되돌아본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직생활은 ‘맨날 맨정신’이었다”면서 술을 못 마시던 자신에게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을 소개했다.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직생활 당시 깜깜한 밤 10시에 학교운동장에서 오버헤드 프로젝트를 켜 놓고 벽화를 그리던 추억, 미국 출장가서 일을 마치고 하루 만에 귀국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직생활 첫 시작 때 급훈을 ‘정직하게 공의를 일삼으며’라고 정했는데, 30년 후 한 제자가 ‘공의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었는데, 이는 자기 삶의 이정표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40년 전의 교육은 이제 변해야 합니다. 평준화나 일제식 교육을 넘어 다양화로 가야 합니다. 다양화를 넘어 개별화로 가야 합니다”라고 강조한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코로나 시대의 교육격차와 저출산 시대의 사회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의 가치가 살아 있는 강원교육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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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LS전선, 동해시, 해군1함대 ‘전역장병 취업지원’, ‘동해시 정착’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LS전선 동해공장·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전역장병 취업지원’과 ‘동해시 정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 관내 주둔하고 있는 해군1함대 사령부의 젊고 우수한 해군(부사관, 병사)들이 관내 소재 기업인 LS전선 동해 공장과 협력해 전역 후 안정적인 취업지원과 지역에서의 정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규언 동해시장, 최성목 해군1함대 사령관, 주완섭 LS전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민·관·군이 함께 협력하는 동해형 일자리 상생모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도경 부시장은 “제2의 고향인 동해시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과 함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민·관·군이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인재 확보, 인구유입, 지역정착 등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군1함대 인사참모 하상수 중령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군 복무를 위해 헌신한 젊은 청춘들에게 전역 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1함대 장병들의 성실한 군 복무가 사회에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전역하는 해군1함대 단기부사관과 병사들의 수는 76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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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청
    2020-11-20
  • 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으로 나오다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도내 지역별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기록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다. 광복회 강원도지부와 함께 기획한 이번 책자는 올해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철원, 동해‧태백‧삼척 6권이 발간되며, 그 외 지역은 내년도에 진행될 예정으로 도교육청은 지역별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의 발굴과 자료 개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 책자에는 지역별 독립운동가들과 활동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 다른 이름, 출생·사망 연월일, 출신지 또는 거주지, 활동분야, 훈격, 활동내용 등이 담겨 있다. 책자는 17일 오전 11시, 춘천 강원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열릴 ‘제25회 순국선열의 날 합동추모제’ 행사에서 공개된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학생들에게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려, 일제의 침략으로 암울했던 시기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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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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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 식물, 복주머니란 복원 연구성과 한자리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멸종위기 식물 복주머니란의 인공 종자 발아와 대량증식 기술 우수성과에 대한 보고회를 3일, 기술원 유전자원 포장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복주머니란 종자의 인공 배양기술과 대량증식 특허기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 수년 간 세계 각지에서 수집해 연구해온 복주머니란 유전자원 포장을 최초로 개방해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01년부터 복주머니란의 조직배양 대량 번식법 연구를 시작한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자연 발아율이 0.1% 수준의 것을 64%까지 향상시키는 액체배지 선발과 휴면타파 방법을 성공해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이후 인공 종자 배양 과정에서 오염률을 81% 감소시키고 어린묘 배양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생물반응기 활용기술 등 2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삼성에버랜드와 통상 실시를 하는 등 산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2015년부터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연구로 복주머니란(Cypripedium)속 식물 대량증식 및 산업화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하여 국내 자생 개체수가 100개 미만인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털복주머니란 등의 인공 발아 기술과 대량 증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실험실에서 복주머니란의 종자 발아유도, 발근촉진 및 새싹유도의 배양단계별 최적 배지를 선발하여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 특히, 충북도농업기술원은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전 세계에 성공 사례가 없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광릉요강꽃’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발아에 성공하였으며 뿌리 발현과 새싹 유도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복주머니란 자생지 적응성 검토와 복원을 추진하여 강원도 함백산과 경기도 양평의 국립수목원 그리고 충북 제천지역 자생지 현지 적응성 검토 등 군락지 복원 연구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최원일 자원개발팀장은 “현재까지 개발한 복주머니란 특허기술이 산업화되어 화훼 농가의 새로운 소득자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국내 유일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식물 유전자원들을 복원하고 증식하여 원예산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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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강원도,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내화수림대 조성
    강원도는 지난 3.4일부터 3.8일까지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해 복구비 1,119억원(복구액 111,964백만원(사유시설 3,352, 공공시설 108,612) 중 산림복구 98,128백만원)을 확정하고, 신속한 산림복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강풍과 건조경보가 발효된 상태에서 순간최대풍속 23~38m/sec의 태풍급 위력의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져 피해가 확산됐다. 이번 동해안 산불로 삼척‧강릉‧동해 3개 시‧군에 산림면적 6,383ha에 입목, 산림시설 등 총 383억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산림분야 복구는 2022년 응급복구(사방사업, 긴급벌채)와 2023년부터 연차적으로 항구복구(사방사업, 복구조림, 자연복원)를 추진한다. 우선, 토양유실 등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하여 산지사방 13.19ha, 계류보전 2.0km에 27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사면 안정화를 위한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가 없는 지역은 복구조림을 위해 174억원을 투입해 11월말까지 긴급벌채 366ha(강릉 74, 동해 221, 삼척 71)를 실시한다. 복구조림 4,778ha(국유림 1,253, 민유림 3,525)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적으로 산림의 종다양성과 건강성 확보를 위한 침‧활 혼효림으로 조성하고, 또한 산불확산 저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가 주변, 문화재, 위험시설 등 산불취약지구에는 산불에 강한 내화수종을 집중 식재해, 인명 피해 방지와 중요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산불피해가 경미하고, 수관층이 살아 있는 산림 1,605ha는 잔존목 및 맹아를 이용한 친환경 자연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 김경구 녹색국장은 “산불은 한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다시 원상태로 복원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건강한 숲은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줘어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산불조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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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충남관광 ‘4000만 시대’ 이끈다
    엔데믹 시대, 충남 관광 4000만 시대를 열어 나아갈 전진기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춘식)은 20일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 양승조 지사와 각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업무협약, 경과보고,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진흥 사업 안정적 추진, 충남 관광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도가 설립했다. 도가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관광재단 비전은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충남관광 플랫폼’으로, 정책 목표는 도민과 함께 더 행복한 충남관광 실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미래형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 주요 과제는 관광두레 지역 협력 사업 추진, 해양레저 관련 상품 개발, 충남형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이다. 세부 과제로는 충남 관광 거버넌스 체계 구축, 오픈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 개최, 서해안 관광라인 구축, 힐링‧치유 농어촌자원 활용, 세계적 지역축제 육성, 고부가가치형 정보통신기술(ICT) 관광자원 창출, 혁신 관광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조직은 2024년까지 2실 3팀 23명으로 구성하고, 2024년 하반기 마이스사업단을 신설해 2026년 2실 6팀 1사업단 29명으로 확대한다. 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관광은 더 행복한 충남의 기반이 될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남의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침체됐던 관광 수요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광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명실상부한 관광의 시대를 앞두고, 충남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충남관광재단이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풍요로운 충남’을 만드는 요람으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더 행복한 충남 관광 실현’이라는 꿈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협약은 충남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전북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초광역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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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지방선거]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 ‘40년 전 교육은 이제 변해야 한다’
    강원도 교육에 ‘혁신과 균형’이 필요하다고 늘 강조하던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유대균 이사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유대균의 교육 여정 40년 6개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저자 유대균의 은사인 이무섭 전 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축사에 이어 정승희 춘천교육대학교 총동문회장, 홍순옥 국제로타리3730지구 총재, 전금순 강원여성단체협의회장, 김창환 월드비젼 강원지구협의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중학교 2학년 때 계기가 있어 교사가 되고 싶었다. 교직은 나의 천직이었고, 40년을 지탱해줬다”고 말하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지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이고, 묵묵히 뒷바라지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친구들 추억과 교직생활 당시 추억을 되돌아본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직생활은 ‘맨날 맨정신’이었다”면서 술을 못 마시던 자신에게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을 소개했다.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직생활 당시 깜깜한 밤 10시에 학교운동장에서 오버헤드 프로젝트를 켜 놓고 벽화를 그리던 추억, 미국 출장가서 일을 마치고 하루 만에 귀국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직생활 첫 시작 때 급훈을 ‘정직하게 공의를 일삼으며’라고 정했는데, 30년 후 한 제자가 ‘공의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었는데, 이는 자기 삶의 이정표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40년 전의 교육은 이제 변해야 합니다. 평준화나 일제식 교육을 넘어 다양화로 가야 합니다. 다양화를 넘어 개별화로 가야 합니다”라고 강조한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코로나 시대의 교육격차와 저출산 시대의 사회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의 가치가 살아 있는 강원교육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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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LS전선, 동해시, 해군1함대 ‘전역장병 취업지원’, ‘동해시 정착’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LS전선 동해공장·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전역장병 취업지원’과 ‘동해시 정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 관내 주둔하고 있는 해군1함대 사령부의 젊고 우수한 해군(부사관, 병사)들이 관내 소재 기업인 LS전선 동해 공장과 협력해 전역 후 안정적인 취업지원과 지역에서의 정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규언 동해시장, 최성목 해군1함대 사령관, 주완섭 LS전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민·관·군이 함께 협력하는 동해형 일자리 상생모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도경 부시장은 “제2의 고향인 동해시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과 함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민·관·군이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인재 확보, 인구유입, 지역정착 등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군1함대 인사참모 하상수 중령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군 복무를 위해 헌신한 젊은 청춘들에게 전역 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1함대 장병들의 성실한 군 복무가 사회에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전역하는 해군1함대 단기부사관과 병사들의 수는 76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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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으로 나오다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도내 지역별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기록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다. 광복회 강원도지부와 함께 기획한 이번 책자는 올해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철원, 동해‧태백‧삼척 6권이 발간되며, 그 외 지역은 내년도에 진행될 예정으로 도교육청은 지역별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의 발굴과 자료 개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 책자에는 지역별 독립운동가들과 활동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 다른 이름, 출생·사망 연월일, 출신지 또는 거주지, 활동분야, 훈격, 활동내용 등이 담겨 있다. 책자는 17일 오전 11시, 춘천 강원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열릴 ‘제25회 순국선열의 날 합동추모제’ 행사에서 공개된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학생들에게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려, 일제의 침략으로 암울했던 시기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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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평창군, 일제강점기 아픔 ‘송진채취목’ 약 1000그루
    강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일제강점기 아픔으로 남은 송진채취목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평창군은 지난 8일 군내 산재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자원 스토리텔링 및 자원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산, 장암산, 노산 등 평창읍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주요 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화해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일제강점기 말 남산 등지에 식재된 소나무에서 송진이 채취된 사실을 발견, 송진채취목의 역사적 스토리를 지닌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조향 한국융복합콘텐츠컴퍼니 대표는 ‘퀸아카데미 연구진들을 비롯해 국내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들이 한 데 뭉쳐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송진채취목이라는 산림, 문화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은 1940년 대 일제의 송진채취에 노동력 착취를 당했던 군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고증을 마쳤다.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일제의 전문 업자들과 강제징용을 면하기 위한 마을 청년들의 대대적인 송진채취가 이뤄졌다. 이렇게 모아진 송진은 인근 공장에서 가공해 일제의 공산품 제조나 군수물자 원료로 사용됐다. 당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기름 추출이 가능한 관솔과 피마자를 모아오라는 숙제를 주기도 했다. 현재 평창군 남산 등에서 확인된 송진채취목은 약 1000그루다. 평창군에서는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산림적 가치까지 지닌 송진채취목에 표식을 한 뒤 데이터로 만들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송진채취목이 자리한 남산, 장암산, 노성산 일대를 ‘치유의 숲’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까지 나왔다. 송진채취로 나무기둥 한 가운데가 움푹 파이고 성장이 주춤했으나 그렇게 수십 년을 또 살아낸 송진채취목은 이곳을 찾은 지역주민, 관광객에게 자신의 아픔도 함께 털어내며 다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상징물이 될만하다고 군은 판단했다. 김철수 평창군 산림과장은 ‘송진채취목은 전국 어디에나 있지만 평창에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생존한 주민들의 고증으로 그 가치를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더군다나 치유의 숲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통해 송진채취목 한그루마다 하나씩 이야기가 생길 것이다. 결국 1000개의 송진채취목에 1000개의 스토리가 만들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최초로 송진채취목의 역사적 가치를 알아본 한왕기 평창군수는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산물인 송진채취목에 다양한 스토리가 접목되면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로써 치유의 숲은 단순히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평창을 평화와 희망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역자원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개발 가능한 자원 중 스토리 가치를 지닌 테마로 개발해 향후 평창이 산림관광 특화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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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원주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 재개
    강원도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 중단됐던 원주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이 오는 12일 재개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상담실 방문을 통한 대면상담뿐만 아니라 비대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법무관이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을 비롯해 원주시의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사항 및 각종 법률 해석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한다. 김기덕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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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강원도 원창묵 원주시장,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원창묵 원주시장은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핸드인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 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하여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상생활동을 통해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주시는 관내 24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원 시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관광공사와 원주시의회를 추천하며 지역 사회적기업에서 구매한 허브 차와 허브 비누세트를 전달했다. ‘핸드인핸드(Hand in Hand)’ 캠페인은 지난 4월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뒤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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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사업 준공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일부 소실됐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죽왕면 향목리 225번지 위치)의 대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조성 후 16년이 지나 노후된 상황에서 지난 2018년 3월 28일 산불 발생으로 일부 시설이 소실되었다. 이에 군은 가동을 중지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대보수 사업으로 사업비 9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 규모 30톤/일(연속 스토커식)에 대한 공사를 추진했다. 2018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9년 2월 28일부터 2020년 8월 28일에 걸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대기오염방지시설, TMS 등 최신 환경시설로 교체·정비를 완료했다. 이후 시운전 등 절차를 거쳐 마침내 지난 9월 14일 준공하고 군수, 부군수, 사업 관계자만이 참석해 준공식을 간소하게 치렀다. 고성군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소실에 따라 관내 폐기물 일부를 그간 위탁해 처리하던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시설 대보수를 완료하면서 다시 원활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가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소각시설 공사 기간 내 고성군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도움을 준 강원도 등 관계기관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소각시설을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며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산불 등 재해로 시설이 멈추게 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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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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