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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전선, 동해시, 해군1함대 ‘전역장병 취업지원’, ‘동해시 정착’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LS전선 동해공장·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전역장병 취업지원’과 ‘동해시 정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 관내 주둔하고 있는 해군1함대 사령부의 젊고 우수한 해군(부사관, 병사)들이 관내 소재 기업인 LS전선 동해 공장과 협력해 전역 후 안정적인 취업지원과 지역에서의 정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규언 동해시장, 최성목 해군1함대 사령관, 주완섭 LS전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민·관·군이 함께 협력하는 동해형 일자리 상생모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도경 부시장은 “제2의 고향인 동해시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과 함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민·관·군이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인재 확보, 인구유입, 지역정착 등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군1함대 인사참모 하상수 중령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군 복무를 위해 헌신한 젊은 청춘들에게 전역 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1함대 장병들의 성실한 군 복무가 사회에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전역하는 해군1함대 단기부사관과 병사들의 수는 76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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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으로 나오다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도내 지역별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기록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다. 광복회 강원도지부와 함께 기획한 이번 책자는 올해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철원, 동해‧태백‧삼척 6권이 발간되며, 그 외 지역은 내년도에 진행될 예정으로 도교육청은 지역별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의 발굴과 자료 개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 책자에는 지역별 독립운동가들과 활동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 다른 이름, 출생·사망 연월일, 출신지 또는 거주지, 활동분야, 훈격, 활동내용 등이 담겨 있다. 책자는 17일 오전 11시, 춘천 강원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열릴 ‘제25회 순국선열의 날 합동추모제’ 행사에서 공개된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학생들에게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려, 일제의 침략으로 암울했던 시기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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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평창군, 일제강점기 아픔 ‘송진채취목’ 약 1000그루
    강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일제강점기 아픔으로 남은 송진채취목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평창군은 지난 8일 군내 산재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자원 스토리텔링 및 자원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산, 장암산, 노산 등 평창읍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주요 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화해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일제강점기 말 남산 등지에 식재된 소나무에서 송진이 채취된 사실을 발견, 송진채취목의 역사적 스토리를 지닌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조향 한국융복합콘텐츠컴퍼니 대표는 ‘퀸아카데미 연구진들을 비롯해 국내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들이 한 데 뭉쳐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송진채취목이라는 산림, 문화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은 1940년 대 일제의 송진채취에 노동력 착취를 당했던 군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고증을 마쳤다.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일제의 전문 업자들과 강제징용을 면하기 위한 마을 청년들의 대대적인 송진채취가 이뤄졌다. 이렇게 모아진 송진은 인근 공장에서 가공해 일제의 공산품 제조나 군수물자 원료로 사용됐다. 당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기름 추출이 가능한 관솔과 피마자를 모아오라는 숙제를 주기도 했다. 현재 평창군 남산 등에서 확인된 송진채취목은 약 1000그루다. 평창군에서는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산림적 가치까지 지닌 송진채취목에 표식을 한 뒤 데이터로 만들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송진채취목이 자리한 남산, 장암산, 노성산 일대를 ‘치유의 숲’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까지 나왔다. 송진채취로 나무기둥 한 가운데가 움푹 파이고 성장이 주춤했으나 그렇게 수십 년을 또 살아낸 송진채취목은 이곳을 찾은 지역주민, 관광객에게 자신의 아픔도 함께 털어내며 다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상징물이 될만하다고 군은 판단했다. 김철수 평창군 산림과장은 ‘송진채취목은 전국 어디에나 있지만 평창에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생존한 주민들의 고증으로 그 가치를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더군다나 치유의 숲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통해 송진채취목 한그루마다 하나씩 이야기가 생길 것이다. 결국 1000개의 송진채취목에 1000개의 스토리가 만들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최초로 송진채취목의 역사적 가치를 알아본 한왕기 평창군수는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산물인 송진채취목에 다양한 스토리가 접목되면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로써 치유의 숲은 단순히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평창을 평화와 희망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역자원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개발 가능한 자원 중 스토리 가치를 지닌 테마로 개발해 향후 평창이 산림관광 특화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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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원주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 재개
    강원도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 중단됐던 원주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이 오는 12일 재개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상담실 방문을 통한 대면상담뿐만 아니라 비대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법무관이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을 비롯해 원주시의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사항 및 각종 법률 해석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한다. 김기덕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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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청
    2020-10-07
  • 강원도 원창묵 원주시장,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원창묵 원주시장은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핸드인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 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하여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상생활동을 통해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주시는 관내 24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원 시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관광공사와 원주시의회를 추천하며 지역 사회적기업에서 구매한 허브 차와 허브 비누세트를 전달했다. ‘핸드인핸드(Hand in Hand)’ 캠페인은 지난 4월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뒤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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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사업 준공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일부 소실됐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죽왕면 향목리 225번지 위치)의 대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조성 후 16년이 지나 노후된 상황에서 지난 2018년 3월 28일 산불 발생으로 일부 시설이 소실되었다. 이에 군은 가동을 중지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대보수 사업으로 사업비 9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 규모 30톤/일(연속 스토커식)에 대한 공사를 추진했다. 2018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9년 2월 28일부터 2020년 8월 28일에 걸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대기오염방지시설, TMS 등 최신 환경시설로 교체·정비를 완료했다. 이후 시운전 등 절차를 거쳐 마침내 지난 9월 14일 준공하고 군수, 부군수, 사업 관계자만이 참석해 준공식을 간소하게 치렀다. 고성군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소실에 따라 관내 폐기물 일부를 그간 위탁해 처리하던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시설 대보수를 완료하면서 다시 원활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가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소각시설 공사 기간 내 고성군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도움을 준 강원도 등 관계기관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소각시설을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며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산불 등 재해로 시설이 멈추게 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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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청
    2020-09-17

실시간 KVPB News - 중부권 기사

  • LS전선, 동해시, 해군1함대 ‘전역장병 취업지원’, ‘동해시 정착’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LS전선 동해공장·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전역장병 취업지원’과 ‘동해시 정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 관내 주둔하고 있는 해군1함대 사령부의 젊고 우수한 해군(부사관, 병사)들이 관내 소재 기업인 LS전선 동해 공장과 협력해 전역 후 안정적인 취업지원과 지역에서의 정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규언 동해시장, 최성목 해군1함대 사령관, 주완섭 LS전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민·관·군이 함께 협력하는 동해형 일자리 상생모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도경 부시장은 “제2의 고향인 동해시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기업과 함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민·관·군이 상호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인재 확보, 인구유입, 지역정착 등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군1함대 인사참모 하상수 중령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군 복무를 위해 헌신한 젊은 청춘들에게 전역 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1함대 장병들의 성실한 군 복무가 사회에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전역하는 해군1함대 단기부사관과 병사들의 수는 76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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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으로 나오다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도내 지역별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기록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다. 광복회 강원도지부와 함께 기획한 이번 책자는 올해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철원, 동해‧태백‧삼척 6권이 발간되며, 그 외 지역은 내년도에 진행될 예정으로 도교육청은 지역별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의 발굴과 자료 개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 책자에는 지역별 독립운동가들과 활동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 다른 이름, 출생·사망 연월일, 출신지 또는 거주지, 활동분야, 훈격, 활동내용 등이 담겨 있다. 책자는 17일 오전 11시, 춘천 강원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열릴 ‘제25회 순국선열의 날 합동추모제’ 행사에서 공개된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학생들에게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려, 일제의 침략으로 암울했던 시기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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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평창군, 일제강점기 아픔 ‘송진채취목’ 약 1000그루
    강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일제강점기 아픔으로 남은 송진채취목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평창군은 지난 8일 군내 산재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자원 스토리텔링 및 자원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산, 장암산, 노산 등 평창읍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주요 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화해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일제강점기 말 남산 등지에 식재된 소나무에서 송진이 채취된 사실을 발견, 송진채취목의 역사적 스토리를 지닌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조향 한국융복합콘텐츠컴퍼니 대표는 ‘퀸아카데미 연구진들을 비롯해 국내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들이 한 데 뭉쳐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송진채취목이라는 산림, 문화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은 1940년 대 일제의 송진채취에 노동력 착취를 당했던 군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고증을 마쳤다.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일제의 전문 업자들과 강제징용을 면하기 위한 마을 청년들의 대대적인 송진채취가 이뤄졌다. 이렇게 모아진 송진은 인근 공장에서 가공해 일제의 공산품 제조나 군수물자 원료로 사용됐다. 당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기름 추출이 가능한 관솔과 피마자를 모아오라는 숙제를 주기도 했다. 현재 평창군 남산 등에서 확인된 송진채취목은 약 1000그루다. 평창군에서는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산림적 가치까지 지닌 송진채취목에 표식을 한 뒤 데이터로 만들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송진채취목이 자리한 남산, 장암산, 노성산 일대를 ‘치유의 숲’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까지 나왔다. 송진채취로 나무기둥 한 가운데가 움푹 파이고 성장이 주춤했으나 그렇게 수십 년을 또 살아낸 송진채취목은 이곳을 찾은 지역주민, 관광객에게 자신의 아픔도 함께 털어내며 다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상징물이 될만하다고 군은 판단했다. 김철수 평창군 산림과장은 ‘송진채취목은 전국 어디에나 있지만 평창에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생존한 주민들의 고증으로 그 가치를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더군다나 치유의 숲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통해 송진채취목 한그루마다 하나씩 이야기가 생길 것이다. 결국 1000개의 송진채취목에 1000개의 스토리가 만들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최초로 송진채취목의 역사적 가치를 알아본 한왕기 평창군수는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산물인 송진채취목에 다양한 스토리가 접목되면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로써 치유의 숲은 단순히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평창을 평화와 희망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역자원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개발 가능한 자원 중 스토리 가치를 지닌 테마로 개발해 향후 평창이 산림관광 특화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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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원주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 재개
    강원도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 중단됐던 원주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 운영이 오는 12일 재개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상담실 방문을 통한 대면상담뿐만 아니라 비대면 전화상담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법무관이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을 비롯해 원주시의 행정처분에 대한 법률사항 및 각종 법률 해석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한다. 김기덕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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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강원도 원창묵 원주시장,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원창묵 원주시장은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핸드인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 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하여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상생활동을 통해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주시는 관내 24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원 시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관광공사와 원주시의회를 추천하며 지역 사회적기업에서 구매한 허브 차와 허브 비누세트를 전달했다. ‘핸드인핸드(Hand in Hand)’ 캠페인은 지난 4월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뒤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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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사업 준공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일부 소실됐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죽왕면 향목리 225번지 위치)의 대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조성 후 16년이 지나 노후된 상황에서 지난 2018년 3월 28일 산불 발생으로 일부 시설이 소실되었다. 이에 군은 가동을 중지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대보수 사업으로 사업비 93억여 원을 투입해 시설 규모 30톤/일(연속 스토커식)에 대한 공사를 추진했다. 2018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9년 2월 28일부터 2020년 8월 28일에 걸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대기오염방지시설, TMS 등 최신 환경시설로 교체·정비를 완료했다. 이후 시운전 등 절차를 거쳐 마침내 지난 9월 14일 준공하고 군수, 부군수, 사업 관계자만이 참석해 준공식을 간소하게 치렀다. 고성군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소실에 따라 관내 폐기물 일부를 그간 위탁해 처리하던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시설 대보수를 완료하면서 다시 원활한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가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소각시설 공사 기간 내 고성군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도움을 준 강원도 등 관계기관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소각시설을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며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산불 등 재해로 시설이 멈추게 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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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의암호 사고’ 40여일간 계속된 수색 중단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의암호 사고’ 마지막 실종자 가족이 어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40여 일간 계속된 수색에 감사를 표하면서 더 이상은 무리라고 판단해 수색을 중단해도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시는 최선을 다한 수색에도 마지막 한 분을 수습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고 직후 실종자 가족분들과의 첫 만남에서 (가족분들과 수색활동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지만, 가족분들 마저 수색종료를 요청해 수색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 실종자 가족은 기간제근로자분들의 의연했던 마지막 모습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기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그대로 철수해 생존했어도 아무도 손가락질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동료의 위험 앞에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배를 돌려 물살 속으로 돌진했던 다섯 분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세상이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의암호 사고의 책임 소재와 범위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기에 수초섬이 떠내려 간 최초의 원인이 무엇인지, 위험한 작업지시가 있었는지, 수초섬을 지키라는 지시가 있었는지, 의문에 대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사고 상황이 생생히 담긴 CCTV 녹화물을 확보해 마지막 실종자 가족이 밝힌 대로, 사고 직전은 선박들이 의암스카이워크 부근에서 수초섬 고박작업을 포기하고 철수하는 상황이었으며, 이때까지만 해도 모두 안전한 철수가 가능했으나 민간업체 고무보트가 의암댐 위험 구역으로 들어가자 경찰정이 보호하려 접근하다가 수상 통제선에 맞아 전복되었다. 기간제근로자가 탄 환경선도 철수 중 이 상황을 보고 뱃머리를 돌려 구조하러 가다가 역시 수상 통제선에 걸려 전복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전복된 경찰정과 업체보트, 물에 빠진 기간제근로자들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상황에서 행정선이 수상 통제선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크게 우회해 위험구역으로 들어가 물살을 이기기 어려운데도 신연교까지 떠내려간 기간제근로자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체적으로는 의암호 선박사고 위로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별도의 예우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가족들 간 협의가 이뤄지면 춘천시장으로 합동 영결식을 엄수해 시민들이 함께 추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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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2020-09-16
  • 강원도교육청, 모든 학교 전교실 기가급 무선망 조기 구축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미래 교육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내 모든 학교 전교실에 기가급 무선망을 조기 구축하고 교원용 스마트 단말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제2회 추가경정에 국고 90억을 포함해 무선망 구축 139억, 교원 스마트 단말기 58억을 확보했다.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 사업은 원격수업 환경 개선을 위해 초·중·고·특 전교실을 대상으로 하며, 무선AP 미설치 교실 7,023실, 고등학교 특별실 373실 등 총 7,396실에 무선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원격수업 및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등 미래교육체제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교원용 스마트 단말기 11,570대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모든 학교 전교실에 기가급 무선망 구축을 통해 원격수업 뿐만 아니라 학습공간 어디에서나 양질의 온라인 접속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학습자, 교수자, 교육환경 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백인백색(百人百色) 교실수업을 앞당기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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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0-09-15
  • 영월군, 바이러스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음압 특수구급차 도입
    강원도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응하고 각종 감염병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한 음압 특수구급차는 공기의 압력, 흐름 등을 이용해 구급차 내부를 음압상태로 만들어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특수한 차량이다.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정화장치인 해파필터가 외부로의 유출을 전면 차단하며 환자 이송에 적합하도록 마련됐다. 보건소는 음압 특수구급차를 감염병 확진자의 이송에 즉시 투입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 될 것을 우려해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생활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명서 군수는 ‘음압 특수구급차의 도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와 대응역량이 향상되어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이 더욱 용이해졌다.’며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차단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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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강원 양구군, 양록제와 시래기축제 취소
    강원도 양구군축제위원회(위원장 조인묵 군수, 이하 축제위원회)는 9일 오전10시 양구군청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양록제와 시래기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어 양구지역으로의 유입 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축제위원회는 양록제는 양록제례만 개최하고 다른 행사는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시래기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시래기 재배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양록제는 당초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양구종합운동장과 두타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고, 시래기축제는 10월 24~25일 해안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조인묵 군수는 ‘지역경제의 위축이 우려되지만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양록제와 시래기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군민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래기 재배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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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청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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