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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자전거도로 및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실태 안전감찰 실시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 6개 시군(포항, 안동, 구미, 상주, 고령, 칠곡)을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및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이번 감찰은 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와 봄철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전거도로 안전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북의 자전거도로 노선은 총 1532개 노선 2194.04km로 이번 감찰 대상은 6개 시군 909개 노선 1279.22km(국토종주자전거길 297.21km포함)이다. 안전감찰 결과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자전거도로 노선 미고시 및 대장관리 부적정, 자전거도로 유지 및 안전관리 부적정(노면표시 및 포장, 자전거 표지판, 자전거횡단도, 부속시설 등 유지관리 미흡),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미수립 등 총 28건이다. 한편, 해마다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면허소지, 안전보호장구 착용, 보도주행 및 음주운전 금지 등 경찰에서 범칙금 부과 등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됐다. 일선 시군에서는 통행불편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처분 규정이 없어 단속 및 과태료 부과가 어려운 실정으로 앞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다. 도는 이번 안전감찰 지적사항에 대해 해당 시군에서 조치하도록 통보하고, 감찰결과를 23개 시군에 통보해 자체적으로 자전거도로 점검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안전감찰을 계기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및 후속조치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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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경상남도, 민간정원 22곳 지역관광명소로 육성
    경상남도는 경남관광협회 및 사단법인 경남민간정원협회와 함께 협의회를 통해서 도내 민간정원 22곳을 지역거점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손을 잡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등록된 민간정원 18곳은 34만 명이 방문한 지역거점 관광지로 자리매김 했는데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장소로 민간정원이 적격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중 섬이정원, 그레이스정원, 하미앙정원은 연간 6~7만명이 방문한 대표적 정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도내 민간정원은 남부지역의 기후적인 특징으로 인해 다양한 난대식물 등 정원의 다양성이 우수하여 서울 등 전국의 정원전문가와 관광객이 찾았다고 한다. 경남도는 지난 2월 15일 최병암 산림청장과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거제시장이 함께 ‘정원도시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에 특색있는 민간정원 4곳이 신규등록하여 22개소로 전국의 30%를 차지해 경남도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원도시 육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최근 등록된 민간정원 4곳으로 자연의소리정원(19호)은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834m에 조성된 정원으로 아름다운 숲속 정취와 외국 작가의 다양한 조각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통영동백커피식물원(20호)은 통영시 도산면 원산리에 조성된 열대식물정원으로 커피나무, 무늬동백, 바나나, 파인애플 등 다양한 수종의 열대식물을 눈앞에서 관찰하고 심고 기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천식물랜드(21호)는 사천시 용현면 덕곡리에 조성된 체험학습형 정원으로 온실로 들어가면 영화 ‘아바타’속 정글과 같은 ‘아바타정원’을 볼 수 있다. 아울러 화분만들기 및 허브족욕, 아트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느티나무의사랑(22호)은 양산시 동면 여락리에 조성된 정원으로 1급수의 깨끗한 물이 흐르는 여락천을 끼고 있는 넓은 잔디원과 과수원, 허브농장에서 체험을 할 수 있다. 도내 민간정원 22개소는 무료 또는 입장료가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며, “경남산림휴양” 누리집(https://www.gyeongnam.go.kr/forestrecreation/index.gyeong)을 통해 민간정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민간정원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자원이므로 이를 지역거점 관광지로 육성하고자 금년도 신규시책으로 ‘찾아가는 정원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다”면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과 어른들을 위한 커피와 와인 그리고 분재와 예술작품, 시원한 바다와 산향기를 간직한 정원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민간정원 발굴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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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꿀벌 수 급감...경북 꽃가루은행 운영으로 농가 도와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꿀벌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과수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가루은행’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 다른 품종의 꽃가루를 옮겨 작물의 수정을 돕는 일을 해온 꿀벌들이 지난 초겨울 고온현상과 꿀벌응애, 약제남용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개체 수가 급감하며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인 경북지역 과수농가에 위기가 찾아 왔다. 꿀벌 실종은 올해 1월부터 남부지방(전남,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양봉 규모가 가장 큰 경북(전국 대비 20%)도 7.6만군(경북 양봉농가 전체 대비 13%)에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과수 농가들의 대응이 필요한 이 때, 주요 과수의 꽃피는 시기(3월 하순 ~ 5월 상순)에 맞춰 사과, 배 등 과수 주산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꽃가루은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꽃가루은행이란 사과와 배 등 과수 농가가 따온 수분용 꽃에서 꽃밥(약)을 채취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만 수집해 발아율 검사 등을 거쳐 안정성을 검증한 뒤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농가에 제공한다. 또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해 이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은 노동력 절감형 드론활용 인공수분기술 적용과 꿀벌 활동성 증대 스마트벌통 시범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나타나는 꿀벌 실종 및 개화기 저온 등으로부터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꽃가루은행을 확대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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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은 여전히 거리두기 중?
    약 2년 1개월만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일상회복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부산지역 도서관 열람실은 여전히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시의회 김광모 의원(해운대구 제2선거구)은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고, 도서관 등 부산시교육청 산하기관은 대시민 서비스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부산시교육청 산하 시민도서관, 해운대도서관, 부전도서관, 중앙도서관 등의 열람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코로나 이전보다 이용시간을 축소 운영 중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오전 7시 개관, 오후 11시 폐관이었지만 2020년 코로나 사태로 2시간 늦게 개관, 1시간 일찍 폐관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에 따라 교육부 및 교육청에서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전면등교 등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일상회복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유독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의 조정 움직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만, 각 도서관은 4.18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띄워 앉기를 해제하고 전 좌석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민도서관 등 일부 도서관 홈페이지에도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코로나 이전으로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민원들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김광모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도 현재 개관시간이 오전 7시로 많은 지역이 도서관의 일상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유독 부산지역 도서관 행정은 복지부동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2년 넘게 불편을 감수해 온 시민들을 위해 이제부터라도 대시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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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회
    2022-04-27
  • 경상북도, 조선왕조 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나선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를 비롯한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조선왕조 태실유적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나섰다. 경북도는 26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경기·충남도 등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내의 대표적 태실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3개 도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공동 등재추진 방안을 모색해보는 첫 만남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왕실의 태실문화는 서양은 물론 인근의 중국, 일본 등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생명존중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 구현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세계유산으로서의 등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실유적은 신라 김유신의 태실이며 왕실의 태실 조성 제도는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정착됐다고 한다. 조선왕조 태실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종묘(1995년), 창덕궁(1997년), 조선왕릉(2009년)과 더불어 조선왕조의 총체적 왕실문화를 보여주는 일련유산으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일찍이 태실유적의 유산적 가치에 주목한 경북도는 2017년에 도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에 상당수가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문화재로 지정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영천 인종태실(유형문화재), 예천 문종대왕 태실비(유형문화재)와 더불어 54개소의 태실에 대한 태주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지자체 간 네트워크 구축, 관련 협의체 구성, 등재범위 획정 등을 차근차근 모색해 나가는 한편, 문화재청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5건 가운데 5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비롯해 신라·유교문화에 기반 한 미래유산 또한 풍부하다”며, “새로운 유산의 발굴과 등재된 유산의 보존·활용에 있어서도 메타버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사업과 연계해 미래지향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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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2022-04-26
  • 경남동부보훈지청,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 개최
    경남신문(대표이사 남길우)이 주최하고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이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주)한국철강이 후원하는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이 16일(수)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경남보훈대상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숨은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용사 등 5개 부문 6명으로 △장한용사 부문 김상길(80세, 공상군경), △장한 유족 부문 강홍수(71세, 전몰군경의 자녀) △장한 미망인 부문 라경두(89세, 전몰군경의 배우자) △장한 아내 부문 하삼순(69세, 전상군경의 배우자), △특별 보훈 부문 김주태(95세, 6․25참전유공자), 강인호(73세, 전상군경) 등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80여 명이 참석하여 축소 개최된 가운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하여 경남보훈대상을 수상한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격려하고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 보훈
    • 보훈기관
    • 보훈처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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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자전거도로 및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실태 안전감찰 실시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 6개 시군(포항, 안동, 구미, 상주, 고령, 칠곡)을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및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이번 감찰은 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와 봄철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전거도로 안전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북의 자전거도로 노선은 총 1532개 노선 2194.04km로 이번 감찰 대상은 6개 시군 909개 노선 1279.22km(국토종주자전거길 297.21km포함)이다. 안전감찰 결과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자전거도로 노선 미고시 및 대장관리 부적정, 자전거도로 유지 및 안전관리 부적정(노면표시 및 포장, 자전거 표지판, 자전거횡단도, 부속시설 등 유지관리 미흡),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미수립 등 총 28건이다. 한편, 해마다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면허소지, 안전보호장구 착용, 보도주행 및 음주운전 금지 등 경찰에서 범칙금 부과 등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됐다. 일선 시군에서는 통행불편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처분 규정이 없어 단속 및 과태료 부과가 어려운 실정으로 앞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다. 도는 이번 안전감찰 지적사항에 대해 해당 시군에서 조치하도록 통보하고, 감찰결과를 23개 시군에 통보해 자체적으로 자전거도로 점검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안전감찰을 계기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및 후속조치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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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경상남도, 민간정원 22곳 지역관광명소로 육성
    경상남도는 경남관광협회 및 사단법인 경남민간정원협회와 함께 협의회를 통해서 도내 민간정원 22곳을 지역거점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손을 잡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등록된 민간정원 18곳은 34만 명이 방문한 지역거점 관광지로 자리매김 했는데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장소로 민간정원이 적격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중 섬이정원, 그레이스정원, 하미앙정원은 연간 6~7만명이 방문한 대표적 정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도내 민간정원은 남부지역의 기후적인 특징으로 인해 다양한 난대식물 등 정원의 다양성이 우수하여 서울 등 전국의 정원전문가와 관광객이 찾았다고 한다. 경남도는 지난 2월 15일 최병암 산림청장과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거제시장이 함께 ‘정원도시 육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에 특색있는 민간정원 4곳이 신규등록하여 22개소로 전국의 30%를 차지해 경남도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원도시 육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최근 등록된 민간정원 4곳으로 자연의소리정원(19호)은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834m에 조성된 정원으로 아름다운 숲속 정취와 외국 작가의 다양한 조각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통영동백커피식물원(20호)은 통영시 도산면 원산리에 조성된 열대식물정원으로 커피나무, 무늬동백, 바나나, 파인애플 등 다양한 수종의 열대식물을 눈앞에서 관찰하고 심고 기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천식물랜드(21호)는 사천시 용현면 덕곡리에 조성된 체험학습형 정원으로 온실로 들어가면 영화 ‘아바타’속 정글과 같은 ‘아바타정원’을 볼 수 있다. 아울러 화분만들기 및 허브족욕, 아트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느티나무의사랑(22호)은 양산시 동면 여락리에 조성된 정원으로 1급수의 깨끗한 물이 흐르는 여락천을 끼고 있는 넓은 잔디원과 과수원, 허브농장에서 체험을 할 수 있다. 도내 민간정원 22개소는 무료 또는 입장료가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며, “경남산림휴양” 누리집(https://www.gyeongnam.go.kr/forestrecreation/index.gyeong)을 통해 민간정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민간정원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자원이므로 이를 지역거점 관광지로 육성하고자 금년도 신규시책으로 ‘찾아가는 정원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다”면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과 어른들을 위한 커피와 와인 그리고 분재와 예술작품, 시원한 바다와 산향기를 간직한 정원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민간정원 발굴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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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꿀벌 수 급감...경북 꽃가루은행 운영으로 농가 도와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꿀벌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과수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가루은행’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 다른 품종의 꽃가루를 옮겨 작물의 수정을 돕는 일을 해온 꿀벌들이 지난 초겨울 고온현상과 꿀벌응애, 약제남용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개체 수가 급감하며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인 경북지역 과수농가에 위기가 찾아 왔다. 꿀벌 실종은 올해 1월부터 남부지방(전남,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양봉 규모가 가장 큰 경북(전국 대비 20%)도 7.6만군(경북 양봉농가 전체 대비 13%)에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과수 농가들의 대응이 필요한 이 때, 주요 과수의 꽃피는 시기(3월 하순 ~ 5월 상순)에 맞춰 사과, 배 등 과수 주산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꽃가루은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꽃가루은행이란 사과와 배 등 과수 농가가 따온 수분용 꽃에서 꽃밥(약)을 채취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만 수집해 발아율 검사 등을 거쳐 안정성을 검증한 뒤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농가에 제공한다. 또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해 이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은 노동력 절감형 드론활용 인공수분기술 적용과 꿀벌 활동성 증대 스마트벌통 시범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나타나는 꿀벌 실종 및 개화기 저온 등으로부터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꽃가루은행을 확대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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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은 여전히 거리두기 중?
    약 2년 1개월만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일상회복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부산지역 도서관 열람실은 여전히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시의회 김광모 의원(해운대구 제2선거구)은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고, 도서관 등 부산시교육청 산하기관은 대시민 서비스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부산시교육청 산하 시민도서관, 해운대도서관, 부전도서관, 중앙도서관 등의 열람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코로나 이전보다 이용시간을 축소 운영 중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오전 7시 개관, 오후 11시 폐관이었지만 2020년 코로나 사태로 2시간 늦게 개관, 1시간 일찍 폐관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에 따라 교육부 및 교육청에서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전면등교 등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일상회복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유독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의 조정 움직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만, 각 도서관은 4.18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띄워 앉기를 해제하고 전 좌석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민도서관 등 일부 도서관 홈페이지에도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코로나 이전으로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민원들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김광모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도 현재 개관시간이 오전 7시로 많은 지역이 도서관의 일상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유독 부산지역 도서관 행정은 복지부동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2년 넘게 불편을 감수해 온 시민들을 위해 이제부터라도 대시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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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경상북도, 조선왕조 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나선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를 비롯한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조선왕조 태실유적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나섰다. 경북도는 26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경기·충남도 등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내의 대표적 태실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3개 도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공동 등재추진 방안을 모색해보는 첫 만남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왕실의 태실문화는 서양은 물론 인근의 중국, 일본 등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생명존중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 구현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세계유산으로서의 등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실유적은 신라 김유신의 태실이며 왕실의 태실 조성 제도는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정착됐다고 한다. 조선왕조 태실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종묘(1995년), 창덕궁(1997년), 조선왕릉(2009년)과 더불어 조선왕조의 총체적 왕실문화를 보여주는 일련유산으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일찍이 태실유적의 유산적 가치에 주목한 경북도는 2017년에 도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에 상당수가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문화재로 지정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영천 인종태실(유형문화재), 예천 문종대왕 태실비(유형문화재)와 더불어 54개소의 태실에 대한 태주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지자체 간 네트워크 구축, 관련 협의체 구성, 등재범위 획정 등을 차근차근 모색해 나가는 한편, 문화재청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5건 가운데 5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비롯해 신라·유교문화에 기반 한 미래유산 또한 풍부하다”며, “새로운 유산의 발굴과 등재된 유산의 보존·활용에 있어서도 메타버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사업과 연계해 미래지향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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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경남동부보훈지청,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 개최
    경남신문(대표이사 남길우)이 주최하고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이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주)한국철강이 후원하는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이 16일(수)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경남보훈대상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숨은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용사 등 5개 부문 6명으로 △장한용사 부문 김상길(80세, 공상군경), △장한 유족 부문 강홍수(71세, 전몰군경의 자녀) △장한 미망인 부문 라경두(89세, 전몰군경의 배우자) △장한 아내 부문 하삼순(69세, 전상군경의 배우자), △특별 보훈 부문 김주태(95세, 6․25참전유공자), 강인호(73세, 전상군경) 등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80여 명이 참석하여 축소 개최된 가운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하여 경남보훈대상을 수상한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격려하고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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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경북도,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기반구축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7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5년 동안 기반구축 2개 과제 국방섬유소재지원테스트베드 구축, 작전환경적용 실증센터구축, R&D 5개 과제, 4세대 다파장 영역 위장패턴 및 위장 섬유개발, 사계절용 고기능성 위장 외피 개발, 착용형 로봇 슈트에 적용되는 섬유소재개발, 트랜스포머 기능 모듈형 전투 배낭개발, 방폭용 다층 다축 구조 섬유 집합체 제조기술 및 소재 개발 등으로 추진된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국방 섬유 소재·제품개발 및 실증평가 기반구축으로 지역 섬유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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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경북도, CJ그룹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MOU 체결
    경상북도는 28일 경주 엑스포 대공원에서 ‘경상북도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경주시-CJ그룹-대구대학교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 대구대학교, 경주시 그리고 경상북도 간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아가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CJ그룹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 민간콘텐츠운영 사업에 CJ그룹의 자회사인 CJENM이 최종 낙찰돼 경상북도 문화관광산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 엑스포 대공원 콘텐츠뿐 아니라 경북 문화·관광·예술산업 전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관광콘텐츠 공동개발 및 마케팅 상호협력, 지역 문화·예술·관광 분야 인력양성 지원, 각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으로 향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경상북도의 관련 분야 콘텐츠발굴, 공동 마케팅 및 인재양성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경북도·경주시 공무원 및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사안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문화관광콘텐츠 우수인력을 양성할 기회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상생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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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영천 경마공원 연결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지속해서 요구해 온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대구경북선 서대구(경부선) ~ 통합신공항 ~ 의성(중앙선),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김천 연장사업, 문경 ~ 김천 내륙철도, 점촌 ~ 영주 전철화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산 안심역에서 영천 금호(경마공원)까지 연결하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5.0km)’ 계획은 영천 경마공원 건설사업의 성공에 필수요건으로 그동안 초유의 관심을 받아왔다. 영천 경마공원은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잔디 주로를 갖춘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으로 개장 시에는 연 200만 명의 관광객 방문 예상,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갖추는 것이 큰 과제이다. 이에 경북도는 영천 경마공원 6차선 주 진입도로 개통을 비롯해 주변 인프라 확충에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통 인프라구축은 경마공원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돼,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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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 경상북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 공모사업 최다 선정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8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데이터 기업매칭지원은 공공데이터의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에 민간 데이터 기업을 매칭,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데이터생태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을 위한 생활 SOC 공공데이터 발굴 및 서비스, 농작물 재배현황 디지털 지도구축, 한복, 매장문화재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신청했다.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시군포함 8개 과제(20억 원 규모, 전액 국비)가 선정됐으며 특히 경상북도는 6개 과제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다이다. 이번 공모는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 172명이 데이터 관련 기업에서 6개월간 일 경험을 수행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 경상북도는 12월까지 도민들에게 활용가치가 높은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를 발굴·가공해 DB 구축 등을 수행하고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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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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