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장애인생산상품 전시·홍보 장터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장터는 전국 50여 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가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 260여 개 생산품을 21일까지 전시 및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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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장애인생산상품 전시·홍보 장터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장터는 전국 50여 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가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 260여 개 생산품을 21일까지 전시 및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