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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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미 경주보훈지청장 <사진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961년 창설 이래 첫 여성기관장으로 정원미(54세,사진) 서기관을 경주보훈지청장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지청장은 1977년에 9급 공채로 입문하여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독립유공자 공훈심사와 국가유공자 자녀 교육지원 등 국가보훈처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면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첫 여성기관장으로 발탁됐다.

 

정 지청장은 “따뜻한 보훈정책으로 감동을 주는 보훈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전체 인원의 49.1%(기능직 제외)가 여성공무원이다. 정 지청장은 9급 출신 여성 최초 사무관, 최초 서기관 등의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 
 

정원미 경주보훈지청장은 1957년 7월 13일 생으로 경북 경주가 고향이다. 이화여고,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행정서기보(9급)로 보훈처에 입사했다. 2004년 7월 15일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안동보훈지청 운영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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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첫 여성기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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