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목)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19일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발맞춰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헴프 성분분석 및 가공기술 연구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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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헴프 산업발전에 대한 세미나 개최<사진 경북도 제공>


이날 세미나에서는 생물자원연구소와 1 교수 1 책임제로 연구 협력 중인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를 초청해 ‘대마(Hemp) 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동대마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안동대 손호용 교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대마의 인식 변화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가 헴프 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가 교환됐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현재 바이오산업단지 내 22개 사업자가 참여 중이며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 중이며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헴프 자성종자(雌性種子)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헴프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헴프 품종육성과 재배기술 개발 등을 기반으로 의약품 소재, 기능성 식품, 화장품 개발 등 응용산업이 발전하면 안동의 헴프 규제자유특구 발전 및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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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헴프 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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