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목)
 

경상북도는 4월 28일 ~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 전기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그린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촉진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1)’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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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청=사진 경상북도 제공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발전에서부터 소재·부품·장비, 설계 및 시공, 금융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기의 생애 전주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도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산업생태계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전기·전력산업 전주기 전시회인 ‘EPEK 2021’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아시아 3대 신재생 전문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 개최됨으로써 발전, 변전, 송·배전 관련 최신 기술·제품 트렌드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저장, 관리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는 전기·전력을 비롯한 그린에너지 산업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수요-공급기업의 교류를 촉진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조성하고 특히 전기·전력 전 주기에 걸쳐 전후방 산업연대와 협력 분위기를 조성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 창출과 함께 그린뉴딜 실현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 전기·전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그린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그린뉴딜 전략으로 수립하고 미래에너지신산업 창출, 그린에너지 인프라 조성, 저소비 에너지 구조혁신, 공정한 에너지 전환 등 4대 목표를 실현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25년까지 42개 사업에 2.2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는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속 가능한 그린에너지 인프라구축과 저소비 구조혁신으로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경제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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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속 가능한 그린에너지 생태계 구축.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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