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03(금)
 

[더뉴스 기사제휴=김정미 취재팀장] 5일 국민의 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출됐다. 국민의 힘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고 책임당원 모바일.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1위를 차지한 윤석열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책임당원 57.77%, 국민 여론조사에서 37.94%를 얻어 총 47.85%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홍준표 의원은 책임당원 34.80%, 여론조사 48.21%로 총 41.50%로 2위를 차지했다.

 

윤 후보는 책임당원 조사에서 20%이상 앞서며 홍준표 의원을 압도적으로 눌렀으나, 국민 여론조사에서 10.27% 차로 뒤지며 총 6.35% 차로 선두를 유지했다. 여론조사는 4개 여론조사 업체에서 각각 일반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다.

 

국민의 힘 대권 후보가 결정되면서 내년에 치러질 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윤 후보는 “이번 대선은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이다. 반드시 정권교체 해 내겠다.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 끝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출에 대해 "윤석열 후보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야 마땅하지만, 무수한 의혹이 따라붙고 검찰의 중립성을 훼손하고 국기를 문란케한 장본인에게 그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고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는 자신을 가리키고 있는 많은 의혹부터 훌훌 털어야 한다. 여러 비리 의혹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동연 후보 캠프는 "윤석열 후보의 선출을 축하한다. 윤 후보는 그동안 되풀이되는 말실수와 정책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국민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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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 검찰총장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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